전체 글3129 블랙이글 에어쇼. 계룡군문화엑스포 2022. 10. 08.(토) [푸른 애벌레의 꿈] 2022. 10. 10. 산청 지리산 백운계곡 2011. 09. 17.(토) [푸른 애벌레의 꿈] 산청 백운계곡에 대한 자료는 여기에 있다.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200&key=20110805.22028194024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가 적당한 곳에서 휴식. 내려올 때는 임도(시멘트포장도로)를 따라 내려왔다. 2022. 10. 10. 비슬산(1,083m)과 조화봉(1,061m) : 대구 달성군 2011. 09. 14.(수) [푸른 애벌레의 꿈] 유가사 아래에 있는 대형주차장에 파킹. (조금 위로 올라가 유가사에 주차할 걸 그랬나?) 주차장 출발(10:10) -> 도성암방향으로 해서 정상인 대견봉(12:18) -> 조화봉으로 방향을 잡아 조금 가다가 점심 식사 -> 마령재(13:20) -> 조화봉(14:15) -> 대견사지(14:45) -> 쉼터(팔각정) 아래쪽 능선길을 따라 하산 -> 유가사 -> 주차장 도착(16:40) : 점심시간 포함해서 6시간 30분 소요 유가사 입구의 이 돌탑 앞에서 [비슬산 정상] 방향이 아닌 도성암으로 방향으로 잡아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숲속길, 시멘트길, 다시 숲길을 따라 계속 올라간다. 등산로는 잘 조성된 길이다. 오르는 길에 만난 리본. 내가 사는.. 2022. 10. 9. 지리산 천왕봉(1,915m 경남 함양,산청) 2011. 09. 13.(화) [푸른 애벌레의 꿈]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헤드랜턴,식수,카메라 챙겨서 천왕봉을 향해 출발. 다시 내려와서 아침 만들어 먹고 백무동으로 하산! 1박 2일동안 우리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2022. 10. 9. 지리산 한신계곡 2011. 09. 12.(월) [푸른 애벌레의 꿈] 추석날! 딸애까지 셋이서 출발! 백무동주차장(10:05) -> 가내소폭포(11:25) -> 세석대피소(14:55) [식사 및 휴식 1시간] -> 장터목대피소(17:35) [1박] 지난 여름 내린 큰비로 인해 계곡을 건너는 출렁다리가 끊어졌다. 드디어 가네소 폭포! 폭포옆에 가면 한기가 느껴질 정도! 넓직한 바위 위에서 간식 먹으면서 휴식. 한신계곡 끝머리쯤에 있는 폭포! 세석대피소를 700m 남겨놓은 지점은 왜그리 힘들고 멀게만 느껴지는지..... 드디어 세석대피소! 너무 땀을 흘려서 그런지 음식 맛을 모를 지경! 충분한 휴식 후 출발! 멋진 바위! 죽어서도 아름다운 나무! 연하봉으로 향하는 능선길! 이 꽃이 많이 보이던데... 꽃이름은? 멋있는 바위!.. 2022. 10. 9. 옥계폭포와 월이산(해발 551m. 충북 영동) 2011. 09. 03.(토) [푸른 애벌레의 꿈] 반토! 바쁜 날이다.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아내가 후문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바로 출발! 덕유 휴게소에서 점심 식사! 옥계폭포 주차장에 파킹. 산행시작(14:17). 옥계폭포 -> 서재마을 -> 능선3거리 -> 범바위 -> 다시 능선3거리 -> 월이산 정상 -> 448봉 -> 449봉 -> 옥계폭포 ->주차장. 대략 3시간 10분 정도 걸림 국제신문 근교산의 코스와는 반대로 시작했고 시간을 줄이기 위해 서재마을로 해서 올라갔다. 월이산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얻으려면 국제신문 근교산을 찾아가면 된다.(다음 링크 참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200&key=20110715.2.. 2022. 10. 9. 선각산 (1,142m 전북 진안군 백운면) 2011. 08. 27.(토) : 선각산 (1,142m 전북 진안군 백운면) [푸른 애벌레의 꿈] 차에서 내리기 전 지도를 보고는 그것을 차에 두고 내리는 바람에 제대로 길을 찾지 못하고 알바(길 잘못들어 헤매는 것)를 했다. 등산시작(10:00) -> 점진폭포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10:52) -> 투구봉(11:16) -> 한밭재(11:33) -> 헬기장(12:00) -> 선각산정상(12:20) [점심식사] -> 삿갓봉으로 갈라지는 갈림길(13:36) -> 오계치(13:52) -> 다시 갈림길 도착(14:15) -> 삿갓봉(14:25) -> 홍두깨재(15:13) -> 점진폭포(15:57) -> 도착(16:04) 이 지도가 선각산 산행에 많은 도움을 줄듯! 국제신문 근교산에서 나온 지도. 문제가.. 2022. 10. 9. 박상복 화백 개인전 관람 (창원성산아트홀) 2011. 08. 25.(목) : 박상복 화백 개인전 관람 (창원성산아트홀) 사안마을 전경도 사천 늑도 통영 소매물도 남해 다랭이마을의 봄 거창 수승대 거북바위 함양 상림숲의 만추 진주 촉석루 합천 해인사 밀양 영남루 고성 상족암 박상복 화백의 모친이 내가 출석하는 교회의 집사님이다. 그래서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다녀왔다. 뭐라고 한마디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감동적인 전시회였다. 한개의작품을 완성하려면 현지에 10번 이상 찾아가고..., 통영 소매물도는 경상남도미술관에 영구 소장된다고 한다. 2022. 10. 9. 온달관광지 & 온달동굴(충북 단양) 2011. 08. 30.(화) : 온달관광지 & 온달동굴(충북 단양) 황정산 등산을 마치고 찾아간 곳은 온달 드라마 세트장이다. 주차비 없고 입장료는 동굴 포함 5천원! 조금은 중국 건물 느낌이 나는 것은 고구려 건축 양식이 중국 건축 양식과 흡사하다는 것인가? 온달성은 1시간 정도 걸린다는 말에 포기! 온달 동굴은 바닥에 엄창 많은 량의 물이 흐르고 있어 시원했다. 머리 조심을 위해 안전모 착용 필수. 일부 구간은 오리걸음처럼 걸어가야 한다. 태왕사신기 촬영 때 배용준이 참여하는 날은 인반일 관객 차단을 위해 폐쇄했다고 한다. 2022. 10. 9. 황정산(960m 충북 단양) 2011. 08. 23.(화) [푸른 애벌레의 꿈] 황제의 정원이라는 뜻을 가진 황정산 황정리마을지나 등산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등산 시작, 정상까지 갔다가 되돌아 내려오면서 원통암 방향으로 잡아 내려왔다. 3시간 30분 정도 소요! 황정리 마을 입구 등산시작해서 두시간만에 만난 고인돌바위 누에바위.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 아내가 서있는 사진으로 올렸다. 옆에 바위 이름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었으면... 흔들바위라고 이름 붙이려니 흔들리지 않았다. 멋있는 바위들이 많았다. 주름살 바위라고 부르면 안되나? 얼굴바위라고 부를까? 능선길에서 내려다본 풍경! 드디어 정상! 높이가 잘못 새겨져 있는듯! 정상에서 오던 길로 내려오다가 원통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내려오는 길, 바위에 뿌리를 박고 서있는 멋있는 소나무.. 2022. 10. 9. 1학기 성적 1등. 한방 쏘다! by 푸른애벌레의꿈 2011. 7. 17. 3학년 1학기 성적! 다섯반 중에서 1등! 스페셜로 한방 쏘았다. 이야, 내가 담임맡았던 반이 학년 전체에서 1등한 것이 언제였던가? 오랜만인지, 처음인지, 어쨌든 기쁘다. 아그들아! 담에도 일등 해삐라! 2022. 10. 9. 지리산 칠선계곡 2011. 07. 16.(토) [푸른 애벌레의 꿈] 토요일 오후의 산행은 무지 힘들다. 점심 식사 후 바로 출발해야 하고, 최고 더운 시간에 산행을 시작해야한다는 것 때문이다. 힘든만큼 성취감은 더 클테니까 자, 출발하자. 추성 다리 바로 위에 있는 바위송! 추성 다리에서 아래쪽으로 내려다본 풍경! 수량이 풍부하여 흐르는 물은 모두 폭포! 칠선계곡 소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두지터의 허름한 건물 두지터 마을 음료수 파는 휴게서의 목상! 주목으로 만든것이라고 함! 두지터 마을의 어떤 밭에는 이런 요강단지가 바위 위에 놓여 있었다. 요즘은 보기 힘든 물건! 두지터 마을 조금 지나면 이런 출렁다리가 나온다. 선녀탕 다리 10m 아래쯤에 시원스럽ㄷ게 물줄기를 품어내는 폭포가 있어 내려가서 찍어왔다. 선녀탕! .. 2022. 10. 9. 군산여행(시티투어) 2011. 07. 09.(토) [푸른 애벌레의 꿈] 토요일! 큰비가 내린다고 하니 산행은 포기하고 군산여행(시티투어)를 했다. 내가 사는 함양에서 군산까지는 두시간 거리. 군산까지 가는데 운전이 힘들정도로 비가 내리기도 해서 걱정했는데 여행하는 동안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비가 그쳐서 어려움 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군산역 앞에 있는 시티투어승강장에서는 9시30분에 출발! 버스가 들어오는데 기사님과 문화관광해설사님만 타고 계심에 깜짝 놀랐다. 큰비가 내린다고 하니 대부분 예약을 취소했다고 한다.(1명이라 할지라도 시티투어는 그대로 진행한다는 군산시의 뚝심에 박수) 우리 부부만 분에 넘친 여행을 하게됐다. 첫번째 답사지인 금강철새조망대.(시티투어 참가자는 입장료 없음) 여기는 전에 와본 적이 있다. .. 2022. 10. 9. 지리산 뱀사골 2011. 06. 30.(목) [푸른 애벌레의 꿈] 오후에 시간이 나서 요룡대까지 갔다가 내려왔다. 2022. 10. 9. 강천산 (584m / 전북 순창) 2011. 06. 25.(토) [푸른 애벌레의 꿈] 등산을 가려는데 비가 내리는 날, 그런 날이면 강천산을 찾아간다. 등산 안가고 집에서 쉬면 되지만..... 그래도 산에 가고 싶으니까! 여기는 지리산 휴게소. 새로 지었다. 사실 팔팔고속도로는 고속도로라고 말할 수 없다. 편도 1차선 도로를 어찌 고속도로라고 부르고 통행료를 낸단 말이냐. 지금 4차선(편도2차선) 확장 공사중이다. 메타세콰이어는 담양에서만 볼수 있는 가로수가 아니다. 순창 또한 담양과 인접한 곳이라 그런지 메타세콰이어길이 이렇게 멋있다. 매표소 지나 5분도 안되는 거리에 병풍폭포가 있다. 강천산은 대략 세개의 코스가 있다. 1. 넓은 길 : 부드러운 흙(마사토)을 깔아놓아 보통 신발벗고 맨발로 걸어가는 길. 2. 목재테크로 된 숲속 길 .. 2022. 10. 9. 제비네 집 2011. 06. 22.(수) 며칠 전에 찍은 것 올립니다. 2022. 10. 9. 거실 도배 완료 2011. 6. 20.(월) 주말을 맞이하여 거실 도배를 하였다. 실크벽지 3롤, 밀가루풀 6봉지, 목공용 505본드 1봉지, 도배붓 등 자재구입비 12만원 정도. 아내와 딸까지 3명이서 힘들게 작업했다. 특히 천정 붙이는 작업은 진짜진짜 힘들다. 칼 작업까지 완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천정 작업을 하려면 세사람이 있어야할 듯. 천정에 손이 충분이 닿을 수 있을만큼 사람이 올라설 수 있는 받침대가 필요. 풀칠을 한 후 10분 쯤 기다렸다가 붙이고, 붙일때는 깨끗한 걸레로 문질러가면서 붙인다. 초보자는 무늬를 맞출 필요가 없는 무지가 편할 듯. 무늬를 맞추기 위해서 잘려나가는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벽지를 여유있게 구입해야 한다. 칼 작업은 카터칼로! 실크벽지라서 벽지끼리 겹치는 부분은 제대로 붙지 않는다... 2022. 10. 9. 의령 [의병 축제] 2011. 06. 04.(반토) 아내가 자전거 타다가 무릎을 까였지, 저녁에 무슨 약속이 잡혀져 있지, 그래서 등산은 포기하고 의령의 의병축제를 찾아갔다. 내가 사는 함양(수동)에서 의령까지는 한시간 조금 더 걸린다. 의병 축제는 [의병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다는데 임진왜란 때 망우당 곽재우 장군이 전국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인 1592년 4월 22일(음력)을 양력 날짜인 6월 1일을 금년에 처음으로, 그러니까 제1회 의병의 날로 제정하였다고 한다. 제기차기는 여자들만 참가할 수 있는데 3개 이상 차면 상으로 뜰채를 빌려준다. 안해가 제기차기에 참가해 3개이상 차서 뜰채를 받아왔다. 고기잡이는 내몫, 피래미 5마리 잡았다. (10마리쯤 잡으면 상품을 주는가 싶어 물어봤더니 물고기에 스티커가 붙은 것을 잡.. 2022. 10. 9. 그리심 합창단 제13회 정기 연주회 2011년 5월 28일 거창문화센터 대공연장 나와 아내가 속한 그리심 합창단의 제13회 정기 연주회! 그리심 카페에 올라와 있는 사진 중에서 몇개 올려봅니다. 나는 첫번째 사진의 뒷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아내는 앞줄 맨오른쪽. 2022. 10. 9. 아이들이 만든 연극! 첫눈아, 기다려! 2011. 05. 27.(금) 열정은 아름답다! 는 그제, 그러니까 5월 25일(수) 오후에 우리 학교 애들이 펼친 연극의 제목입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배우들의 성취감, 관객들이 느끼는 감동이 엄청 컸던 무대였습니다. 지도하신 안샘을 보면서 (내가 나이가 훨씬 많지만) 참 많은 것을 배웁니다. 안샘과 아이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무대! 정말 보기좋았습니다. 2022. 10. 9. [알림]그리심합창단 제13회정기연주회 2011.05.26.(목) [푸른 애벌레의 꿈] 2022. 10. 9. 바래봉 (전북 남원시 운봉면) 2011. 05. 21.(토) [푸른 애벌레의 꿈] 절반만 쉬는 토요일을 바쁘다. 퇴근하고 점심먹고 챙겨서 출발. 오늘은 바래봉. 승려들의 밥그릇인 '바리'와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정상의 높이는 1,165m. 이곳에 면양을 기르는 목장이 생겼는데 이 면양들이 산에 있는 모든 나뭇잎을 뜯어먹어 죽고 말았지만 독성이 있는 철쭉만은 면양들이 뜯어먹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남았다고 한다.. 철쭉제는 4월 28일부터 5월 23일까지니까 오늘이 철쭉제 기간중 마지막 토요일이라서 넓은 용산주차장이 조금 과장해서 만차! 구름이 끼어 있어 오히려 등산하기에는 좋은 날씨! 내가 올라가는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내려오고 있다. 정상부에는 지금이 한창! 그러나 2~3일 후에 만개할 꽃들도 있었다. 팔.. 2022. 10. 9. 가야산 (1,430m. 경북 성주, 경남 합천) 2011. 05. 14.(토) [푸른 애벌레의 꿈] 가야산 정상인 상왕봉! 여러가지 면에서 해인사쪽보다는 백운동쪽이 좋다. 가야산은 자주 가지만 만물상 코스는 두번째! 오늘 코스는 백운동->만물상->서성재->칠불봉->상왕봉->서성재->백운동! 입구에 있는 야생화 전시관. 역시 만물상! 만물상 풍경 1 만물상 풍경 2 사진 찍기에 너무 멋진 곳! 오르락 내리락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만물상! 만물상 풍경 3 만물상 풍경 4 위에서 내려다 보면 등고선별로 색깔이 다르다! 낮은 곳은 초록이지만 높은곳으로 갈수록 취침중? 드디어 칠불봉! 하루살이 비슷한 곤충들이 엄청 많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여기는 상왕봉! 이정표와 지도에는 상왕봉인데 정상 표지석에는 우두봉으로 적혀있다. 상왕봉 정상 표지석 바로 뒤에 있는 바위.. 2022. 10. 9. 노자산 (585m. 경남 거제시) 2011. 05. 13.(금) [푸른 애벌레의 꿈] 노자산 자영휴양림에서 등산로1을 따라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전망대까지, 하산길에는 잘 닦여진 임도도 나오고... 대략 2시간에서 2시간 20분 정도면 충분할 듯. 2022. 10. 9.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