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9. 13.(화) [푸른 애벌레의 꿈]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헤드랜턴,식수,카메라 챙겨서 천왕봉을 향해 출발.
다시 내려와서 아침 만들어 먹고 백무동으로 하산!
1박 2일동안 우리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여행·등산·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청 지리산 백운계곡 (0) | 2022.10.10 |
---|---|
비슬산(1,083m)과 조화봉(1,061m) : 대구 달성군 (0) | 2022.10.09 |
지리산 한신계곡 (0) | 2022.10.09 |
옥계폭포와 월이산(해발 551m. 충북 영동) (0) | 2022.10.09 |
선각산 (1,142m 전북 진안군 백운면) (0) | 2022.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