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29 무학산(경남 창원시) 2011. 02. 12.(토) [푸른 애벌레의 꿈] 서원곡 출발하여 원점회귀 코스. 점심 시간 포함 4시간 정도 걸림. 즐산, 안산으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2022. 10. 7. 금산(681m/경남 남해) 2011. 02. 05.(토) [푸른 애벌레의 꿈] 주차장 -> 쌍홍문 -> 금산산장 -> 흔들바위 -> 헬헹기장 -> 상사바위 -> 정상 -> 보리암 -> 쌍홍문 -> 주차장!! 이 코스가 좋을 듯!! 설명절 끝이면서 토요일이라 그런지 등산객과 보리암 참배객으로 사람들이 많았다. 대략 4시간 40분정도 걸렸다. 날씨까지 좋아서 더욱 좋았던 금산 산행 즐산 & 안산으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2022. 10. 7. 방어산(530m/경남 함안) 2010. 02. 04.(금) [푸른 애벌레의 꿈] 네비게이션에 마애사를 찍고 가는데 차가 겨우 지나갈 정도의 동네뒷길로 인도하는 바람에 애를 먹었다.(이노무네에비!) 마애사 주차장에 파킹 후 산행 시작! 국제신문(근교산 산행)에 나오는 지도의 방어산고개를 찾아 올라갔으나 길을 잘못 잡았고 그나마 길이 끊어져 겨우 능선으로 올라섰다. 능선길에 있는 3개의 헬기장을 지나 방어산 정상에 도착. 시간이 늦었지만 점심 식사! 마당바위와 벼랑바위를 보려고 486봉까지 갔다가 왔다. 바퀴는 삭아 없어진 아주 오래된 손수레가 산속에 있었다. 이것의 용도는 모르겠다. 고철로 팔아도 돈이 되겠지만... 입구는 이렇게 메워져 있지만 광산의 입구일까? 정상 조금 못미친 부분에는 이렇게 고사목 비슷한 놈들이 있었다. 드디어 .. 2022. 10. 7. 거류산(570.5m/경남 고성) 2011. 01. 29.(토) [푸른 애벌레의 꿈] 등산로 입구에 엄홍길 기념관이 있다. 들머리인 엄홍길 기념관에서 정상까지 1시간 40분 정도 산행 마치고 엄홍길기념관 관람은 보너스! 안산, 즐산으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2022. 10. 7. 덕유산 둘째날(1,614m/전북 무주) 2011. 01. 25(화) [푸른 애벌레의 꿈] 향적복 대피소에서 1박. 바닥은 전기온돌판넬이라서 바닥은 깔지 않고 담요 1장만 덮어도 따뜻하다. 사진찍으러 오신 분들이 많아서 빈자리는 없었다. 바로 옆에서 코골이를 하시는 분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숨 푹자고 일어나 일출시간 맞춰서 향적봉에 올라갔다. 짙은 구름으로 멋진 일출은 볼 수 없었고 그나마 일출시간 한참 지나서야 구름사이에 떠있는 태양을 볼 수 있었다. 아침 식사 만들어 먹고 대피소 출발(09:11) 중봉(09:32) 대피소에서 중봉까지, 중봉을 내려서면서는 정말 황홀한 겨울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구름사이로 보이는 지리산 천왕봉의 모습까지 볼수 있었던 멋진 날이었다. 어떤 구간은 눈이 새롭게 쌓여서 길을 잃기도 했고 엉덩이높이까지 쌓인 눈.. 2022. 10. 7. 덕유산 첫째날(1,614m/전북 무주) 2011.01.24(월) [푸른 애벌레의 꿈] 덕유산 국립공원삼공리 주차장(10:46) -> 백련사(12:36) -> [눈위에서 점심식사] -> 향적봉대피소 (14:57) [1박] 시간 여유가 있어 곤돌라 종점인 설천봉까지 내려갔다 올라왔다. 정상에서 설천봉 구간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구간! 2022. 10. 7. 지리산 (1,915m/경남 산청) 2011. 01. 20.(목) [푸른 애벌레의 꿈] 아이젠을 차고 눈쌓인 산을 올라갔다가 내려오자면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리고, 체력 소모 또한 많을 것이다. 겨울철 산행에서는 제일 중요한 요소는 여유. 오늘 산행 중 본 팻말 중에서 기억 나는 것은 Slow & Smile 08:25 중산리 탐방안내소 주차장 출발 09:00 법계사 방향과 유암폭포 방향으로 나누어지는 갈림길 09:45 망바위 10:28 로타리 휴게소 : 간식 먹으면서 휴식 11:48 개선문 12:44 천왕봉 정상. 정상 바로 아래 적당한 곳 찾아 점심 식사 14:03 장터목 대피소 14:58 유암폭포 16:11 갈림길 16:43 주차장 도착 즐산, 안산으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행복한 산행! 2022. 10. 7. 둔철산(812m/경남 산청) 2011. 01. 19.(수) [푸른 애벌레의 꿈] 3번국도변에 있는 홍화원휴게소에서 물어서 산쪽으로 방향을 잡아 5분쯤 올라가면 승용차 20대는 너끈히 주차할수 있는주차장이 있다. 11:18 주차하고 출발 -> 능선길 적당한곳에서 점심 식사 -> 13:57 정상(단성중학교산악회) -> 14:03 심거마을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 -> 정상(진주교직원산악회) -> 올라왔던 길을 따라 하산 -> 15:09 주차장 도착 점심식사시간 포함해서 대략 4시간. 심거마을에서 올라가는 길보다 홍화원 휴게소쪽에서 올라가는 길이 훨씬 멋있다. 산은 바위가 있어야 더 멋있다. 능선길에서 내려다본 성심원 바위사이 사이에 누군가가 담을 쌓아놓았다 바위! 무덤! 정상! 심거마을에서 올라왔다가 그길로 바로 내려간다면 볼 .. 2022. 10. 7. 무등산(1,187m/광주시 동구) 2011. 01. 10.(월) [푸른 애벌레의 꿈] 새벽밥먹고 출발했다. 그래서 9시에 산행시작 유료주차장에 파킹, 출발(08:57) -> 토끼등(10:00) -> 동화사터(10:52) - [점심식사] -> 중봉 -> 무등산옛길을 따라서 서석대(12:36) -> 입석대(12:49) -> 장불재(13:00) -> 중머리재(13:34) -> 증심사일주문(14:14) -> 주차장(14:40) 동화사터 샘. 겨울이라 얼어있다. 능선으로 올라서면 동화사터 표지판이 있다. 중봉에서 옛길입구까지는 살을 에일듯한 찬바람에 겨울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무등산 옛길. 드디어 절경이 펼쳐진다. 올때마다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무등산!! 눈꽃이 무슨 목련꽃처럼 예뻤다. 바위와 눈꽃의 조화 드디어 서석대에 올랐다. 여기가 일반인이.. 2022. 10. 7. 미륵산(461m/경남 통영) 2011. 01. 08.(토) [푸른 애벌레의 꿈] 딸애와 함께 한 통영 여행! 케이블카 타고 올라간 미륵산과 점심 먹고 찾아간 수산과학관! 행복한 주말 여행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2022. 10. 7. 모악산(793.5m 전북 완주) 2011. 01. 07.(금) [푸른 애벌레의 꿈] 지난번에는 금산사쪽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이번에는 반대쪽인 구이쪽으로 올라갔다. 대원사 -> 정상 -> 천일암쪽 능선길로 해서 원점회귀형 코스 정상을 점령하고 있는 송신소 때문에 정상 아닌 정상이었는데 지금은 송신소를 개방하여 진짜 정상에 표지판이 있다. 소요시간은 눈길이라서 조금 많이 걸렸다. 점심식사시간 20분 포함해서 3시간 40분 정도!! 안전한 산행,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2022. 10. 7. 새로 구입한 애마 스포티지! 2011. 01. 15.(토) 애마가 왔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그런 차겠지만 나에게는 굉장히 의미있는 차입니다. 내 삶에 보너스로 주시는 축복입니다. 이 차로 인하여 내 삶이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22. 10. 7. 남덕유산(1,507m/경남 함양군 서상면) 2011. 01. 04.(화) [푸른 애벌레의 꿈] 남덕유산! 정말 멋있는 산! 가까이 있어 좋은 산! 2022. 10. 7. 백악산(858m/충북 괴산,경북 상주) 2011. 01. 03.(월) 위쪽 지방은 눈이 많이 와서 도로가 빙판길인 곳이 많았다. 상주 화북초등학교입석분교 앞에 파킹(10:35) -> 다시 도착(16:20) : 소요시간 다섯시간 45분 [한국의 산하]에 나와 있는 를 따라감 눈이 많이 쌓여 있어 예상시간보다 더 많이 걸렸다. 능선에는 멋있는 바위가 많고 등산로는 봉우리를 따라 올라갔다가 내려오기를 반복하니 공룡능선 타는 느낌이라 나름 재미있다. 원래 계획은 백악산 등산 마치고 찜질방에서 하루 자고 충주호와 옥순봉 등산하는 1박2일코스였는데 눈이 많이 내려 (걱정이 돼서) 하루 코스로 마치고 귀가!! 오늘도 우리 부부를 안산,즐산으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행복!! 2022. 10. 7. 금오산(976m/경북 구미시) 2011. 01. 01.(토) [푸른 애벌레의 꿈] 주차장에서 출발(11:00) -> 폭포(11:48) -> 철탑옆에서 점심식사 -> 정상(13:35) -> 약사암(13:50) -> 마애보살입상(14:27) -> 주차장도착(16:03). 겨울철 산행이라 예상시간보다 많이 걸렸다. 주차장 한켠에 이렇게 아기예수 탄생 장면을 멋지게 꾸며놓았다. 아기 잘도잔다~~ 대혜폭포 앞에서 숨고르기~~ 오늘 내가 만난 소년 중에서 제일 용감하고 멋진 소년, 씩씩하게 올라가는 모습도 멋있고 장난기 머금은 해맑은 얼굴도 예쁘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는 할딱고개. 고개마루에서 쉬고 또 다시 올라가야 한다. 철탑옆에서 점심식사. 산에서 먹는 컵라면 진~~짜 맛있다. 정상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정상표지석만 나올 수있도록 찍는.. 2022. 10. 7. 대둔산(878m/전북 완주군) 2010. 12. 31.(금) [푸른 애벌레의 꿈] 아내와 딸까지 셋이서 함께한 송년 산행! 산은 계절에 따라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겨울에 만나는 대둔산은 참 아름답다. 평소에 잘 보이지 않는 동심바위도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배티재에서 본 아름다운 대둔산 주차장에 파킹하고 올려다본 대둔산의 모습 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데 시당의 상호에는 '전주'라는 지명이 많이 들어있다. 한옥의 문짝들로 장식한 식당이 멋져 보인다 케이블카! 동학 농민 혁명 대둔산 항쟁 전적비 동심바위. 겨울이 아니고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나뭇잎이 다 떨어진 겨울에는 이런 늠름한 자태를 보여주는 동심바위 아내와 딸이 포즈를 잡았다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컵라면과 함께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식사후 장군바위를 찍었다 .. 2022. 10. 7. 바래봉(1,167m/전북 남원시 운봉면) 2010. 12. 29.(수) [푸른 애벌레의 꿈] 역시 바래봉! 집에서 바래봉 주차장까지 40분 정도 걸린다. 가까운 곳에 바래봉이 있어 좋다. 철쭉제가 열릴 즈음에도 좋고 겨울에는 더 좋고.... 2022. 10. 7. 건흥산 (563m/경남 거창) 2010. 11. 18.(토) 거열산성이 있어서인지 거열산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다. 2시간 정도면 정상까지 다녀올 수 있는 거창의 근교산.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고 거창 근교의 산이라서 평소에도 찾는 사람이 많은 좋은 산이다. 2022. 10. 7. 2010.거창 합창제에서의 그리심합창단 2010. 11. 30.(화) 어제 저녁에 거창문화센터에서 있었던 거창 합창제 사진 올려봅니다. 나 : 뒷줄 맨끝 오른쪽에서 두번째 아저씨 안해 : 앞줄 맨 오른쪽 우리 합창단(그리심합창단)이 연주한 곡은 와 2곡! 2022. 10. 7. 사량도 지리산(경남 통영) 2010. 11. 27.(토) [푸른 애벌레의 꿈] 예전에는 사량도 가는 배편의 출항 시간이 하절기보다 동절기가 30분 늦었는데 지금은 사계절 동일하다. 미리 전화로 확인하기 천만 다행이다. 가오치에서 9:00時에 출항하는 배로 사량도에 들어갔다. 사량도(금평항)에 들어가면 마을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버스비 천원. 돈지에서 10:00時에 산행 시작. 사량면사무소에서 꽃구경하고 시간보내고 15:00時에 여객선 터미널 도착. 배가 사량도를 출발하는 시간이 16:00時였는데 이 시간 맞춰서 내려왔으면 비를 흠뻑 맞을 뻔했다. 이래 저래 감사! 가는 길에 공룡나라 휴게소에서 커피 한잠 마시고... 사량도 가는 배는 버스까지 싣고 갈 수 있도록 엄청 큰배! 배 앞에서 안해 한 컷! 배에서 바라본 가오치항! 사량.. 2022. 10. 7. 결혼식, 그리고 축구경기 관람 2010. 11. 20.(토) 근처에 가니 여기가 축구장 분위기! 파킹하고 나서 결혼식장을 물어서 찾아갔다. 이런 차들을 보니 결혼식장 느낌이 난다. 신랑 신부의 어머니들! 두분이 자매처럼 보입니다! 노 코멘트!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좋은 며느리 들인다고 입이 귀에 걸릴만큼 좋지만 내색할 수 없어 자제! 영화 관람 시간! 영화의 주인공은 누구? 영화에 나오는 두 주인공, 그 영화를 보고 있는 두 주인공! 신랑의 만세 삼창이 재미 있었다. "땡 잡았다 만세~" 만세 삼창 직전! 주례님도 싱글벙글! 오늘의 주인공. 나 이뽀오~? 하객 여러분, 천천히 맛있게 드세요! 그러나 싸가지고 가시면 안됩니다. 식당 지킴이! W.C는 월드컵의 약자? 흑인이 걸친 하얀 드레스! 월드컵 축구 경기장에 갔다. 결.. 2022. 10. 7. 국립공원 가야산(1,433m. 경북 성주) 2010. 11. 13.(놀토) [푸른 애벌레의 꿈] 우리 교회 식구들과 함께한 산행. 몇달 전부터 계획했지만 이사람 저사람 사정 때문에 겨우 오늘에야 출발.(6명)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야산 백운동에는 성주군이 주최한 만물상 코스 개방 1주년 잔치가 있어서인지 전국 등산객 다 모였다.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 만물상코스가 너무 밀려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포기. 올라갈 때는 탐방안내소 앞에서 12:00까지. 내려올 때는 서성재에서 14:00부터 30분간 입장 허용. 떠밀려서 놀라갔다가 떠밀려서 내려왔다면 과장된 표현인가? 만물상 코스는 등산로 보수 공사를 위해서 한달간 입장을 금지시킨다고 한다. 내려오는 길에 야생화 식물원 관람! 돌아오는 길에 도로변의 어떤 그릇가게 화분 구입! 9:50 산행 시작.. 2022. 10. 7. 상황봉(644m. 전남 완도) 2010. 08. 13.(금) [푸른 애벌레의 꿈] 상황봉 정상! 정상에 도착했을 때 '상황'이 그랬다. 천둥,번개.강풍.폭우.. 계획은 대구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심봉->상황봉->백운봉->업진봉->숙승봉->불목리로 내려오는 상황봉 종주산행! 완도 원동교회의 새벽기도회 마치고 산행종점지인 불목으로 갔다. 불목초병설유치원에서 아침 지어먹고 버스를 타고 원동으로 가서. 차 바꾸어 타고 대구리로 가서 산행시작. 된비알을 지나 2봉쯤 가니 안개가너무 심해 꼭 한 밤중이었다. 바다가 보이기는 커녕 산밑의 마을도 보이지 않는다. 산행을 시작할 무렵부터 천둥이 우르릉 우르릉 했었는데 심봉 지나서부터는 강풍을 동반한 소나기를 만났다. "쾅"하는 천둥소리와 번개의 번쩍거리는 정도가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오래 전에 들었.. 2022. 10. 7. 달마산(481m. 전남 해남) 2010. 08. 12.(목) [푸른 애벌레의 꿈] 단청을 하지 않아 더욱 멋지게 느껴지는 미황사! 국제신문에 [근교산 그너머]에 나와 있는 코스를 따라갔다. 여기(↓)에 가면 산행에 도움이 되는 좋은 자료들을 찾을 수 있다. -> 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code=2240&gbn=list_html 이 지도 또한 국제신문에서 퍼왔다.(문제가 될시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미황사의 동백나무숲 앞에는 등산안내판이 있고 바로 등산로가 시작되는데... 국제신문의 근교산행에서 권하는 코스는 이 안내판에 나와있는 코스가 아니라 반대쪽의 부도암쪽으로 가는 코스! 미황사주차장(13:15) -> 대밭3거리(13:45) -> 작은금샘능선(15:00) -> 정상돌탑.. 2022. 10. 7.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