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악산(730m) & 형제봉(744.5m) 전남 곡성

2012. 02. 20.(월)     [푸른 애벌레의 꿈]

 

  도림사 바로 아래에 승용차 5대쯤 세울수 있는 간이 주차장(10:03) -> 길상암(11:05) -> 형제봉(11:55)

   -> 배넘어재(12:44) [점심식사] -> 동악산 정상(14:37) -> 도림사(15:55)   점심식사 시간 포함 5시간 50분 걸렸다.

 

   길상암터

 

   형제봉으로 오르는 길에 바라본 공룡능선. 설악산 공룡능선에 비길바 아니지만...

 

   바위 옆에 안내 표지판이 있으면 좋겠지만... 아마도 부채바위!

 

   다른쪽에서 본 부채바위

 

   드디어 형제봉!

 

  형제봉 정상에는 허영호 대장과 함께했다는 표지석이 있다.

 

   여기는 배넘어재!

 

   로켓트바위라고 이름 붙이자!

 

   능선길에 이런 몰통같은 것이 있는데 정체는?

 

   이 바위를 비켜지나가야 한다.

 

   멀리 지리산 능선이 보인다. 한 가운데는 반야봉!

 

   능선길에서 내려다 본 곡성읍내

 

   정상부분!

 

  산불감시카메라가 고장이 났는가? 기사 아저씨가 수리를 마치고 일어섰다.

 

   이게 무엇일까?

 

   정상에 이런 돌탑이 있는데 돌탑의 맨 윗부분이 특이하다.

 

   이것은 무엇?

 

   도림사!

 

  오늘도 즐거운 산행!

  즐산, 안산으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