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9. 12.(월) [푸른 애벌레의 꿈]
추석날! 딸애까지 셋이서 출발!
백무동주차장(10:05) -> 가내소폭포(11:25) -> 세석대피소(14:55) [식사 및 휴식 1시간] -> 장터목대피소(17:35) [1박]
지난 여름 내린 큰비로 인해 계곡을 건너는 출렁다리가 끊어졌다.
드디어 가네소 폭포! 폭포옆에 가면 한기가 느껴질 정도!
넓직한 바위 위에서 간식 먹으면서 휴식.
한신계곡 끝머리쯤에 있는 폭포! 세석대피소를 700m 남겨놓은 지점은 왜그리 힘들고 멀게만 느껴지는지.....
드디어 세석대피소! 너무 땀을 흘려서 그런지 음식 맛을 모를 지경! 충분한 휴식 후 출발!
멋진 바위!
죽어서도 아름다운 나무!
연하봉으로 향하는 능선길!
이 꽃이 많이 보이던데... 꽃이름은?
멋있는 바위!
멋있는 바위!
드디어 도착한 장터목 대피소! 여기서 1박!
아내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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