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9. 21.(화) [푸른 애벌레의 꿈]
이번 여름에 졸업한 아들 도야가 서울에 취직이 돼서 추석 연후 지나고 부터 근무하게 됐다.
이제 앞으로는 가족끼리 어디 가벼운 여행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아 함께 삼천포를 댕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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