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6. 19.(토) [푸른 애벌레의 꿈]
지리산제일문이 있는 오도재 주차장에 주차. 오도봉을 지나 삼봉산까지 갔다가 그대로 돌아오는 코스. 대략 3시간 30분 정도 걸림.
전체 등산로가 순한 숲길이라서 여름산행 코스로 강추!
노루 오줌. 세로사진인데 옆으로 눕혀놨다.
지리산 제일문 바로 옆에 있는 선황당!
관음정!
오도봉. 요 근래에 세워진 표지석인듯!
삼봉산 정상 가까이 가면 큰바위 옆에 급경사의 계단이 있다.
드디어 정상!
엉겅퀴!
산딸기!
오늘도 행복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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