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07.(주일) [푸른 애벌레의 꿈]
여기는 하림공원의 토속어류생태관
오후예배 마치고 출발. 섬동보를 거쳐 사근교 건너서 안평마을, 옥동마을지나 하림공원.
다리 건너서 농업기술센터 앞을 지나 쓰레기소각장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다. 대략 1시간30분정도 자전거 타기.
태풍 콩레이로 인해 벼가 많이 쓰러져 있었다.
유림면 뿐 아니라 수동면, 지곡면이 양파재배를 많이 한다.
옥동교회
페교된 대웅초등학교 자리
트레일러에 나무 뿌리가 실려 있었다.
하림공원 철갑상어 양식장. 들어가보면 1m가 넘는 철갑상어들을 볼 수 있다.
하림공원 옆에 있는 다리. 자전거와 사람만 건널 수 있다.
다리 위에서 하천을 내려다보면 ㅊㅋ
함양농업기술센터!
폐기물처리장(쓰레기소각장)
하수종말처리장
다시 수동. 여기는 섬동보
수동면 하수종말처리장 옆에 있는 장승!
수동초등학교에서 운동장 돌기. 그렇게 하신간 30분을 채웠다.
사진은 주로 달리면 찍은 막샷. 니콘 d750 & 28N
'여행·등산·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역에서 경남수목원까지 자전거 타고 달리기 (0) | 2018.10.15 |
---|---|
선유도(전북군산)에서 자전거 타기 (0) | 2018.10.10 |
광양에서 자전거 타기 (0) | 2018.10.05 |
추석연휴 마지막날! 동의보감촌을 찾아가다. (0) | 2018.09.30 |
함께 달리다.전주 천변 자전거길 (0) | 2018.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