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6.(토) [푸른 애벌레의 꿈]
국도에서 청량사로 꺾어지는 길로 내려가면 소리길 주차장이 있다. 주차비는 4천원(3시간 이상). 해인사 입장료 3천원.
주차장 출발(9:57) ⇒ 해인사 매표소(10:48) ⇒ 길상암(11:44) ⇒ 점심식사 및 휴식[1시간] ⇒ 물레방아 쉼터(12:58)
⇒ 해인쇼핑센터(13:10) ⇒ 해인사 일주문(13:34) ⇒ 해인사 둘러보고, 올라갔던 길을 따라 내려왔다.
내려오는 길에 계곡물에 발담그고 휴식, 휴식, 휴식. 주차장 도착(16:30)
국제신문의 소리길 정보는 여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200&key=20160811.22020190658
탐방 안내소
목탑!
매표소!
농선정!
길상암 입구!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쉼터.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니 꼭 음악다방 느낌!
해인쇼핑센터!
해인사 일주문!
나무는 죽어서도 아름답다!
해인사 풍경!
소리길은 두번째. 코스가 완만하고 주로 그늘이라서 여름철에 딱맞는 코스!
하루 종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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