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9.(화) [푸른 애벌레의 꿈]
오늘은 솔로. 국립공원 가야산! 너무 더우니까 편하게 마무리 짓고자 만물상은 코스에서 제외시켰다.
주차장 출발(9:21) ⇒ 서성재(10:44) ⇒ 칠불봉(11:42) ⇒ 상왕봉(11:51) [정상부에서 점심 식사 20분] ⇒서성재(12:46) ⇒ 주차장 도착(13:53)
점심시간 포함해서 4시간 30분 정도!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을 지나고...
가야산 야생화 식물월 앞에 있는 가야산 관광호텔을 지나면...
탐방 안내소가 나온다. 탐방안내소부터 대략 100m 정도는 새롭게 바뀌었다.
능선3거리인 서성재!
정상인 칠불봉! 성주군에 있는 칠불봉이 가야산의 정상이다.
상왕봉! 가야산 우두봉이라고 새겨져 있다. 여기는 합천군!
바닥에 카메라 놓고 셀프타이머를 이용 한 컷!
오늘은 자욱한 안개 때문에 멀리 보이는 풍경은 없~다!
이제는 하산길!
무서운 독사도 만나고....
우리나라 사라들의 돌탑 쌓기 실력은 이미 세계수준!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에 있는 금낭화!
덥다. 집에 있어도 덥고 산에 올라와도 덥다. 그래도 산이 좋다.
즐산, 안산으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니콘 D750 & 탐론 24-7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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