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3.(수) [푸른 애벌레의 꿈]
우리나라 3대 계곡이라고 말하는 지리산 칠선계곡, 상시개방구간 종점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추성주차장에 주차, 주차비는 5천원. 주차장 출발(9:07) ⇒ 두지터(9:38) ⇒ 칠선교(9:45) ⇒ 선녀탕(10:27) ⇒ 옥녀탕(10:31) ⇒ 비선담(10:48)
⇒ 상시 개방 종점(11:04) ⇒ 조금 내려오다가 점심식사 및 휴식[50분] ⇒ 추성주차장 도착(13:17)
추성마을 풍경!
두지터마을 풍경
칠선교!
산 속에 있는 집 한채!
선녀탕 바로 밑에 있는 목교
옥녀탕, 쉬어가기 좋은 곳
짝짓기 중인 달팽이!
비선담 출렁다리, 건너갈 때는 등골이 오싹하다!
나무가 넘어져서 등산로를 가로 막고 있다.
상시개방 구간의 종점!
등산로에 뿌리를 내린 탓에 힘들지만(?)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다.
바위에 뿌리를 내린 탓에 힘들지만(?)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다.
즐산, 안산, 감사!
니콘 D750 & 탐론15-3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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