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화) [푸른 애벌레의 꿈]
아들은 진주에다 내려다주고, 남은 세식구가 찾아간 주남저수지.
망원이라고 부를만한 렌즈가 없어 [펜탁스 DA☆50-135mm 2.8]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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