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진279 악양 회남재, 비바체리조트 2023. 04. 01.(토) [푸른 애벌레의 꿈] 악양 아들집에 가서 나무베는 작업하고, 회남재 넘기. 회남재는 해발 740m. 하동과 산청을 잇는 시멘트 포장도로. 비바체리조트에서 차마시면서 휴식. 오가는길에서 흩날리는 벚꽃비에 취하다. 2023. 4. 3. 오설이 돌, 공간담 풍경 2023. 03. 18.(토) [푸른 애벌레의 꿈] 손녀 설이(전오설)의 돌! 공간담(하동 악양)에서 모여서 사진도 찍고. 읍내에 나가 점심 식사. 남해 대교 주변에서 휴식. 2023. 3. 18. 아내의 생일! 해피버스데이투유! 2022. 11. 11.(금) [푸른애벌레의꿈] 2022. 11. 14. 행복을 담다! 가족 사진! 2022. 11. 02.(수) [푸른 애벌레의 꿈] 지난 10월 15일(토)에 찍은 사진! 진주 오늘사진관! 우리 가족의 행복이 담겨 있어 소중한 사진들! 2022. 11. 4. 가족사진 찍기위한 진주나들이 2022. 10. 15.(토) [푸른 애벌레의 꿈] 일곱 식구가 가족사진 찍기 위해서 모였다. 진주 오늘사진관! 굳은 표정을 풀어주는 실력이 탁월하신 작가님!(비누방울 날리기 등) 가족사진 찍고 나서 찾아간 곳은 카페AAM 2022. 10. 21. 반쪽이의 상상 박물관 2012. 09. 07. 1. 언 제 : 2012. 9. 3.(월) ~ 9.28.(금) 10:00~19:00 **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2. 어디서 :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2층) 2022. 10. 14. 결혼식이 끝나면 동창회가 시작된다! 2012. 7. 28.(토) 2022. 10. 14. 동창회 사진 2012. 04. 29. 친구가 찍은 동창회 때의 내 모습 2022. 10. 13. 친구야 반갑다! (초등학교 동창회) 2012. 04. 21.(토) 초등학교를 졸업한 해가 1971년이니까 이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다. 그래도 동창회를 통해 만나면 어린애들 마냥 즐겁다. 아랫도로메(하원산) 마을 앞에 있는 독특한 이정표! 나의 모교 백운 초등학교! 가는 길에 들러서 몇장 ㅊㅋ 푸른 꿈을 가꾸는 백운초등학교! 우리들의 동창회 장소인 사선대! 배고프다. 밥부터 먹고 하자! 회장님과 총무님은 바쁘시다 동창회의 MVP로 뽑힌 양*자. 서빙에서 부터 분위기 띄우는 노래부르기까지... 이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지만 그래도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모여야 이야기가 통하나보다. 식사 마치고 즐겁게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있는 친구들! 즐겁냐? 여자 친구들만 찍은 단체사진 남자들만 찍은 단체사진 이것은 나의 죽마고우인 김*용의 발가락 .. 2022. 10. 13. 초등학교 동창회 때 찍은 사진을.. 초등학교 동창회(2012.04.21.토) 때 찍은 사진들로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창회 카페에 올리려고..) 2022. 10. 13. 주말! 결혼식 참석 어제(2012. 03. 17. 토) 금년부터는 매주 토요일이 공휴일! 지난주는 형제들이 함께 모여 조상님 산소 제초작업, 이번 주와 다음주는 결혼식 참석... 좋아하는 등산은 뒤로 미루자! 전주역 앞에 있는 웨딩플라자. 주차하는 것이 제일 어렵지만 주차장에서 빠져나가는 차가 있어 그자리에 쉽게 주차! 땡큐! 예식장 로비에 BMW오토바이가 전시되어 있다. 오토바이 생산량과 미망인 증가량과 비례한다고 하던데... 우리 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다. 정말이예요! 결혼식마다 재미있는 이벤트가 곁들여진다. 그러나 오늘의 이벤트는 나도 첨 보는 것! 신랑이 신부 드레스 밑으로 들어가 (준비해간 마이크 사용) "여기가 내집이다"라고 세번 외치면 신부가 뭐라고(기억이 잘 안남) 화답한다. 신부 목소리가 작다고 한번 더 시킨.. 2022. 10. 12. 갑작스런 소나기 2011. 07. 27 2022. 10. 10. 옥상 방수 공사 완료 2011. 07. 30.(금) 나는 페인트 전문가가 아니다. 그렇게 때문에 내가 이렇게 했다는 식의 설명만 가능할 뿐이다. 우리집은 지은지 대락 22년쯤 됐다. 그동안 옥상이 새지 않았다는 것은 기초공사를 설계에 준해 튼튼하게 해서 그럴 것이다. 건물 평수는 24.5평 그렇지만 옥상은 건물평수보다 넓고 난간과 계단까지 있으니 방수작업을 해야할 넓이는 30평쯤 될 듯. 1. 옥상 바닥정리 건축한지 20년이 넘도록 그냥 둔 탓에 옥상 바닥이 지저분(?)하다. 4인치 전동 그라인더에 쇠블러시를 장착하여 옥상바닥 전체를 훑어냈다.(제일 위험하고 힘든 작업) 작업시에는 반드시 긴팔 옷을 입고, 장화 신고, 보안경을 쓰고 작업해야 한다. 깨끗이 쓸어내고 물청소하고 건조시킨다. 2. 하도작업 옥상 바닥이 완전히 건조.. 2022. 10. 10. 제비네 집 2011. 06. 22.(수) 며칠 전에 찍은 것 올립니다. 2022. 10. 9. 거실 도배 완료 2011. 6. 20.(월) 주말을 맞이하여 거실 도배를 하였다. 실크벽지 3롤, 밀가루풀 6봉지, 목공용 505본드 1봉지, 도배붓 등 자재구입비 12만원 정도. 아내와 딸까지 3명이서 힘들게 작업했다. 특히 천정 붙이는 작업은 진짜진짜 힘들다. 칼 작업까지 완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천정 작업을 하려면 세사람이 있어야할 듯. 천정에 손이 충분이 닿을 수 있을만큼 사람이 올라설 수 있는 받침대가 필요. 풀칠을 한 후 10분 쯤 기다렸다가 붙이고, 붙일때는 깨끗한 걸레로 문질러가면서 붙인다. 초보자는 무늬를 맞출 필요가 없는 무지가 편할 듯. 무늬를 맞추기 위해서 잘려나가는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벽지를 여유있게 구입해야 한다. 칼 작업은 카터칼로! 실크벽지라서 벽지끼리 겹치는 부분은 제대로 붙지 않는다... 2022. 10. 9. 어버이 날! 2011. 05. 08. 어버이 날! 오늘은 진아가 만든 카네이션을 달았다. 꽃바구니도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진아가 만든 것! 교회에서도 진아가 만든 카네이션을 어른들께 달아드렸다. 젊은 어른(?)들도 꽃을 다는 것은 싫지만 꽃이 예뻐서 달았다고... 좋아요 2022. 10. 8. 아그들이 찾아왔습니다 2011. 05. 04. 1년동안 내가 담탱이라고 잔소리 참 많이 했는데... 졸업해서 고딩이 된 아그들! 며칠전에는 선혜, 엊그제는 1차고사 치는 날이라 오후에는 시간이 있어서 찾아온 유리와 지은이, 오늘은 수업하는데 누군가 노크를 해서 나가보니 열음이와 다연이가 찾아와서 잠깐 이야기 하고 보냈습니다. 열음아, 다연아! 캔커피와 과자 잘 먹을께! 아그들아! 이번 시험 잘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늘 바르게 열심히 살거래이! 2022. 10. 8. 초등학교 동창회 2011. 04. 16(토) 초등학교(진안 백운초등학교)를 졸업하던 해가 1971년이니까 금년이 40년이 됐다. 그때의 모습으로 돌아가 이름표를 달고 모교 교정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어려운 시절 함께 뛰놀던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2022. 10. 8. 새로 구입한 애마 스포티지! 2011. 01. 15.(토) 애마가 왔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그런 차겠지만 나에게는 굉장히 의미있는 차입니다. 내 삶에 보너스로 주시는 축복입니다. 이 차로 인하여 내 삶이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22. 10. 7. 결혼식, 그리고 축구경기 관람 2010. 11. 20.(토) 근처에 가니 여기가 축구장 분위기! 파킹하고 나서 결혼식장을 물어서 찾아갔다. 이런 차들을 보니 결혼식장 느낌이 난다. 신랑 신부의 어머니들! 두분이 자매처럼 보입니다! 노 코멘트!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좋은 며느리 들인다고 입이 귀에 걸릴만큼 좋지만 내색할 수 없어 자제! 영화 관람 시간! 영화의 주인공은 누구? 영화에 나오는 두 주인공, 그 영화를 보고 있는 두 주인공! 신랑의 만세 삼창이 재미 있었다. "땡 잡았다 만세~" 만세 삼창 직전! 주례님도 싱글벙글! 오늘의 주인공. 나 이뽀오~? 하객 여러분, 천천히 맛있게 드세요! 그러나 싸가지고 가시면 안됩니다. 식당 지킴이! W.C는 월드컵의 약자? 흑인이 걸친 하얀 드레스! 월드컵 축구 경기장에 갔다. 결.. 2022. 10. 7. 제비 가족 2010. 7. 10.(토) 2022. 10. 5. 큰상 받았습니다!!! ^^ 2010. 05. 15.(토) 꿀성대 상! 상 이름이 독특한 만큼 가치있는 상! 벽에 걸어두기는 너무 아까워서 사이버공간에 잘 보관하려고 스캔해서 올립니다. 2022. 10. 5. 호박 2009. 10. 10. [푸른 애벌레의 꿈] 2022. 10. 3. 나비의 사랑 2009. 9. 28.(월) [푸른 애벌레의 꿈] 2022. 10. 3. 당찬 여성, 신혜정! 다시 만나다! 푸른애벌레의꿈 2009. 9. 7 2년 전 국토종단 때 우리 집에 잠시 들렀던 신혜정!!! 국토 종단 소녀 (tistory.com) 국토 종단 소녀 2007. 05. 26.(토) [푸른 애벌레의 꿈] 국토 종단! 전라남도 해남의 땅끝마을에서 시작하여 통일전망대까지 걸어서 가는데 40일 걸린다고 합니다. 하여튼 어제 우리교회당(경남 함양군 수동 achim84.tistory.com 그녀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무전여행의 때의 느낌을 책으로 펴냈답니다. [내 삶에 한번쯤은 걷는 기쁨] 46일동안 힘들게 힘들게 걸어갔지만 그것을 담은 책을 다 읽는데 겨우 이틀 걸렸습니다. 요근래 책읽기에 빠져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용기가 부럽고, 젊음이 부럽네요. 다른 블로그에 신혜정이가 소개.. 2022. 10. 2. 도락산 정상에서 만난 고향 사람들! 2009. 08. 08. 10:40 [푸르느 애벌레의 꿈] 산세가 공룡능선을 닮았다고 해서 출발 전에 3일차 코스를 도락산으로 바꿨다. 설악산 공룡능선은 가보지 못했지만 도락산 능선 또한 둘리(아기공룡) 능선쯤은됐다. 오르는 길, 내려오는 길이 다 험했지만 정말 멋있었다. 도락산 정상에 도착하니 먼저 올라온 2명(남자)이 있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같은 고향 사람들이었다. 내고향은 전북 진안군 백운면인데 한분은 진안군 성수면,다른 한분은 진안군 진안읍으로 지금은 익산에 사신다고 한다. 진안읍이 고향이라고 하신 분은 산악 구조대 수준의 전문 산악인이었다. 또 산에 왔으니 주로 나누는 이야기는 산 이야기! 도락산 정상에서의 30분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2022. 10. 2. 확률 백만분의 일? 2009.08.10 10:41 전라남도 진도에 사는 아내의 친구가 있다. 이 친구가 사는 전남 진도와 내가 사는 경남 함양은 거리상 제법 떨어져 있고 위치적으로도 어정쩡하여 서로 만나기는 쉽지 않다. 지난 8월 6일, 나와 아내가 월악산(금수산)을 가쳐 오대산 소금강으로 향하는데 이 친구에게서 폰으로 연락이 왔다. "가족이 강원도 평창으로 휴가를 가는 길인데 지금 함양 거의 다왔다"고 한다. 강원도 가는 길을 일부러 함양을 거칠 수 있도록 코스를 잡았고, 우리 집에 찾아와 차 한잔 마시고 가겠다고. 그런데 어쩌나, 우리도 집을 나와 있는데, "꼭 우리가 집을 나와 있을 때 휴가를 가냐? 아쉽지만 다음에 만나자." 오대산 소금강 가는길에 해발 960m에 위치한 진고개 휴게소에서 쉬는 동안, 다시 연락해서 .. 2022. 10. 2. 손녀와 함께하는 시간! 2022. 10. 01.(토) [푸른 애벌레의 꿈] 율이(36개월, 손자, 전오율)의 어린이집 운동회가 열리는 날, 아들 부부는 율이와 함께 운동회에 가고 우 리 부부는 설이(6.5개월, 손녀, 전오설)이와 함께 시간 보내기. 2022. 10. 2. 5월 18일, 31년 전 아내를 처음 만난 날 2009년 5월 18일(월), 31년 전 아내를 처음 만난 날 [푸른 애벌레의 꿈] 1978년 5월 18일, 지금은 없어진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날이라 공휴일이었습니다. 그로부터 5년뒤에 약혼했고 6년되는 해 결혼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31년이라는 시간이 길다고 해야할 지, 짧다고 해야할지 모른 세월, 31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것도 없는 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들 부부에게는 특별한 날! 그래서 읍내에 나가서 외식하고 상림숲에 가서 바람도 쐬고 돌아왔습니다. 2022. 9. 30. 진아의 졸업식 2009. 02. 20.(금) [푸른 애벌레의 꿈] 진아의 졸업식. 모처럼 식구들이 함께 여행(?)을 다녀온 날. 가족이 다 모여서 함께한다는 것이 이렇게 좋은 것. 행복한 하루! 무신놈의 바람이 이렇게나 분다냐? 엄청 바람에 세게 불던 하루였다. 방얻으러 가서 고생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졸업이라니.. 4년이 금방 지나갔다. 아직 졸업하려면 1년반이나 남은 오빠야가 동생의 가운과 모자를 빌려쓰고 똥폼을 잡았다. 우리네 남매아그들! 딸애의 가운과 모자를 빌려쓴 엄마야! 어색한 웃음이 행복해보인다. 우리 가족 네식구! 나보다 아들애가 조금 더 크고, 아내보다 딸애가 조금 더 크다. 2022. 9. 29.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