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629m) 삼성산(481m)

2012. 9. 15.(토)  [푸른 애벌레의 꿈]

 

  관악산은 처음. 집에서 새벽 6시 10분쯤 출발. 대전IC에서 충일산악회에 합류 8:00 출발

  과천에서 10시에 과천여고에서 출발. 관악산과 삼성산을 거쳐 안양 유원지주차장에 15시 30분 도착  

 

 

  연주암과 관악산 정상부를 배경으로 한 컷!

 

  관악산 정상표지석 앞에서 인증샷 찍는 사람들!

  

  축구공은 기상관측소!

 

  여기가 진짜 관악산 정상!

 

  산행길에서 만난 바위!

 

  가야산 만물상과 비슷한 풍경이 능선길에서 펼쳐진다.

 

  위험하게 바위를 넘어서 가지만 안전하게 우회하는 길도 있다.

 

  물고기와 닮ㅇ은 듯!

 

  이 바위 옆에 왕관바위가 있나? 왕관바위를 꼭 보고 와야한다는데... 아쉽다!

 

 

  밧줄을 잡고 내려가서 다시 밧줄을 잡고 올라가야 하는 구간도 있다.

 

동물을 닮은 바위!

 

  원숭이를 닮은 듯

 

삼성산으로 오를 무렵은 제법지쳤을 무렵. 그 때 만난 맨발 아저씨. 60대초반처럼 보였는데 대단한 분이다. 허락받고 한컷!

 

  이 바위의 이름은?

 

  무슨 컨테이너 창고 비슷한 철제건물의 옥상이 삼성산의 정상이다.

 

  안양유원지 주차장 도착 시간을 맞추기에 시간이 급하여 사진만 찍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 안치환의 귀뚜라미를 부르고 있던 여성통기타중창단!

 

  대전IC에서 바라본 하늘이 예쁘길래 한 컷!

 

  오늘도 행복한 산행! 즐산, 안산으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