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투어

2012. 6. 10.(토)  [푸른 애벌레의 꿈]

 

  집에서 대전역까지는 1시간 45분 거리. 대전역주차장에 파킹. 주차비 1일 5천원. 오전에는 과학투어, 오후에는 환경생태투어에 참가했다.

  투어참가비는 4천원.

 

  대전역 바로 옆에 있는 쌍동이 빌딩!

 

  빠르게 달리는 기차를 표현한듯한 조형물!

 

  오전의 과학투어는 9시30분에 출발! 투어에 참가한 사람중 대부분은 신탄진중학교 선생님과 학생들!

 

  솔로몬 로파크!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물품을 진열한 곳에서 한컷!

 

  법정에서 판사복을 입고 멋진포즈를 취한 아내!

 

  정의와 공평의 상징인 유스티치아상!

 

  과학투어를 정말 멋진 추억으로 만들어준 박** 문화관광해설사쌤! 대전에 대한 사랑과 풍부한 지식, 그리고 열정까지 겸비한 멋쟁이 쌤!

 

  화폐박물관 입구!

 

  월드컵 기념주화!

 

  5만원권 지폐가 바뀌었다?

 

  지질박물관!

 

  버스로 한바퀴 둘러보고 나왔던 카이스트!

 

  과학투어의 마지막 코스인 족욕체험장!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피로가 확 사라진다~!

 

  도로변에 이렇게 큰 자전거가 있었다.

 

  그냥 거울만 보면 습관적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대전역 근처에서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 그리고 14:10에 출발하는 생태환경 투어에 참가! 여기는 대청호!

 

  함께 하는 부부의 모습은 아름답다!

 

  분수! 품어져 물줄기가 몸과 마음까지 시원해진다.

 

  분수를 즐기는 아이들에게서 즐거움이 묻어난다.

 

  오늘 찍은 사진 중에서 제일 멋진 작품! 제목은 가족!

 

  대청호 자연생태관에서 만난 멋진 화분과 꽃

 

 오늘도 행복한 여행!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