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류담-송대마을-벽송사능선

2011. 12. 17.(토)    [푸른 애벌레의 꿈]

 

 용류담 다리 건너가서 도로변에 주차!

 송대마을 지나 벽송사 능선을 따라 올라가다 되돌아옴!

 2시간 40분 동안 멋진 운동!  

 

  용 & 풍선껌

 

  장수매화! 겨울은 이제 시작인데 어쩌려고?

 

  배추잎을 말리고 있었다. 고양터 송대마을 회관 앞!

 

  드디어 송대마을!

 

  송대마을에 있는 지리산 빨치산 루트 안내소.

 

  송대마을에서 벽송사 능선길로 접어드는 입구를 찾기가 조금 어렵다.  모르면 저기 보이는 다리를 건너 계속 가게된다.

  이 안내판 아래로 5m정도, 개울을 건너서 오른쪽(아래쪽)으로 가면서

  리본이나 바위에 페인트로 새겨진 벽송사 방향 화살표를 따라 갈 것!

 

  송대 마을 풍경! 길가에 버려진 책상을 보니 어렸을 때 상각이 나서!

 

  벽송사 능선길로 올라근 중에 보이는 바위. 아마도 함양 독바위!

 

  능선길에서 바라본 송대마을 풍경!

 

  내가 돌아선 지점에 이렇게 표시를 해뒀다. 다음에는 벽송사에서 송대마을쪽으로 방향을 잡아 여기까지 왔다가 돌아가려고...

 

  다시 그길을 따라 다시 내려왔다.

!

  특이한 생김새의 버섯

 

  용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