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5. 29.(토) [푸른 애벌레의 꿈]
오후에 결혼식이 있었다.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가려니 바빴다.
허브축제가 1주일 연장되었단다(오늘도 축제기간. 소형차는 주차비 3천원. 입장료 없음).
그래서인지 오늘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바래봉을 찾아왔다.
허브관련 홍보 및 판매와 관련한 천막 등은 이미 철거. 몇몇 음식점과 산나물, 약초상 천막은 성업중.
식물원(온실)도 개방되고 있었다.
양귀비, 하늘매발톱, 또 각종 허브꽃은 지금도 예쁘게 피어있었고, 바래봉 정상부에는 철쭉도 한창인듯.
철쭉은 날씨 탓인지 약간 ~~~ (95%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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