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4.(월) [푸른 애벌레의 꿈]
서울과 인천, 그리고 전주에서 머나먼(?) 함양까지...
매년 잊지않고 찾아주신 아내의 친구들께 감사!
여기서 가오치까지 가서 사량도 가는 9:00시 배타고 들어가서, 마을버스타고 돈지까지 가서
등산시작, 사량도 지리산 종주! 사량도에서 16:00시 배를 겨우 탔다고 하니까 산행 시간 6시간 정도 소요.
대단한 아짐씨들입니다.
내년에도 오세요. 또 좋은 코스로 모실테니....
방학중이었다면 내가 가이드에 운전기사, 사진기사까지 해드릴 수 있었는데...
사진은 일단 몇개만 골라서 올립니다.
방명록에 메일 주소 적어주세요. 사진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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