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4. 구룡폭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국악의 성지 [푸른 애벌레의 꿈]
국악의 성지 전시관
가로등. 거문고, 가야금, 쇄남 등 여러가지 악기로 장식한 가로등이 멋있다.
전시관 바로 뒤에 있는 조그만 연못과 인공폭포
국악의 성지 전시관
직접 펜으로 쓴 판소리 가사
모든 전통악기들을 볼 수 있다
산조 가야금
거문고
아쟁
악학궤범
소리북
옥류금
명창 강도근의 유품
사당
풍물 공연을 할 수 있는 넓은 잔디밭
묘역
전시관 옆에 꾸며진 옛날의 농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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