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29.(주일) [푸른 애벌레의 꿈]
컴퓨터에 물려서 사용할 앰프와 스피커를 구입했다. 출력 30W+30W 정도의 소형 앰프, 작은 크기의 스피커를 고심(?)해서 골랐다. 새 상품으로 하면 100만원 정도인지라 중고로 구입했다. 스피커는 에이징이 잘 된 중고가 훨씬 좋으니까. 대전까지 가서 업어왔다. 스피커선 연결하고 컴퓨터에 물려서 들어보니 너무 좋다. 어떻게 좋다고 설명할 수 없지만 잘 골랐다는 것은 확실하다. 한글 매뉴얼은 검색해서 다운 받았고 리모콘이 없어서 알리에 주문. 업그레이드 된 음악 생활이 기분 좋다.
** KEF-Q100은 1주일 사용하고 방출. 그냥 리어 스피커로 사용했던 아남 스피커에 물렸다! 음질보다 실용성?
'일상·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모임! 행복한 시간! (0) | 2022.06.19 |
---|---|
다기능, 가성비 ! 데논 RCD-N10을 들이다! (0) | 2022.06.10 |
문화놀이 장날! 공연에 빠지다. (0) | 2022.05.30 |
아들집에서 2박3일! 봄이 태어나다! (0) | 2022.03.21 |
정년퇴임! (0) | 2022.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