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3. 19.(토) [푸른 애벌레의 꿈]
이제 29개월된 손자에 이어 예쁜 손녀를 주셨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아서 그냥 '봄'이라고 불러봅니다.
우리 가정을 사랑하사 큰 선물 주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오름이, 봄이라고 불렀지만 '오설'로 결정되었습니다. 애아빠의 성에서 전, 애엄마의 성에서 오, 여기에 설(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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