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5.(주일) [푸른 애벌레의 꿈]
주일 오후예배 마치고 마을 뒤에 있는 연화산 등산. 중학교 뒤로 올라가서 정상찍고 약수터 쪽으로 내려오기. 1시간 45분 걸림
수동중학교의 모과나무
굴다리 지나면 나타나는 표지판
철탑을 지나고...
가시못이라고 부르는 작은 연못
사근산성
드디어 정상
정상표지석 바로 밑에서 올라온 구절초가 피어 있었다.
산불감시초소 안을 들여다 보았다.
연화산 정상부
이 쉼터에서 우회전해서 약수터쪽으로 내려섰다.
마늘밭
우리 집에 있는 철쭉. 계절은 겨울인데...
고마운 산 연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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