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3.(화) [푸른 애벌레의 꿈]
교무실 한켠에 있는 그것이 병아리부화기인줄 몰랐습니다. 몸무게를 재는 체중계인줄 알았습니다.
어떤 분은 그것이 발맛사지기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병아리부화기에서 있던 계란에서 드디어 병아리가 세상에 태어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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