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22.(주일) [푸른 애벌레의 꿈]
어제는 소낙비를 맞으며 상림 한바퀴. 감히 카메라를 꺼낼수 없을 만큼 궂은 날씨였는데, 오늘은 그런대로 좋은 날씨. 꽃무릇은 하루 사이에 많이 변했다(늙었다). 어제는 폰으로, 오늘은 망원(70-200mm)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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