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24.(수) [푸른 애벌레의 꿈]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가야산 소리길 걷기. 무릉동마을 주차장에서 해인사 일주문까지 왕복. 느린걸음으로 1시간 50분 걸렸다. 돌아오는 길에 거창 창포원에 들러서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더운 날, 좋은 날!!!
2024. 09. 24.(수) [푸른 애벌레의 꿈]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가야산 소리길 걷기. 무릉동마을 주차장에서 해인사 일주문까지 왕복. 느린걸음으로 1시간 50분 걸렸다. 돌아오는 길에 거창 창포원에 들러서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더운 날,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