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허브축제

2010. 05. 15.(토)  [푸른 애벌레의 꿈]

 

바래봉 간다고 갔는데 허브축제가 너무 재미있어 축제만 구경하고 왔습니다. 특히 에쿠아도르 민속공연!

등산 땡땡이 치는 것은 처음입니다.

사람들 정말 어엄처엉 많이 왔습니다. 대형관광버스만 100대가 훨씬 넘을 듯!!

 

   이꽃이 아름답던데 이름을 물어볼 걸!

 

   서양매발톱! 굉징히 넓게 심어쟈 있었다.

 

 작년에 우리 함양에서의 플로리아축제의 주인공 양귀비!

 

   전국의 관광버스가 다 몰려왔다!

 

   언덕까지도 온통 허브로 덮여있다.

 

    동서남북꽃!

 

    기념품 판매점에 있는 거북이들. 예전에 내 별명이 자라였었지!

 

    이름모르는 허브꽃!

 

   커다란 온실에 있던 시계꽃!!

 

    인디오아파치의 화려한 의상!

 

   온실에 있던 안시륨!

 

    꿀꽃인가?

 

   에드벌룬!

 

   서양매발톱!

 

   가운데 시커먼놈은 스피커!

 

   할미꽃! 대형 노모당?

 

    원형무대 뒤로는 인공폭포가 있고 이렇게 징검다리가 있다!!

 

    꽃잔디가 예쁘다!

 

   누피너스! 너무 예뻐서 8천원주고 한개 구입!

 

   조금이라도 늙게보이는 사진은 삭제!! 이 사진이 조금 젊게 나온 듯! 그래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