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23.(토) [푸른 애벌레의 꿈]
블로그가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처음 올리는 게시글입니다.
강천산, 여름철 걷기는 이만한 명소가 없어 자주 찾아가는 곳입니다. 집에서 강천산까지는 1시간10분 거리.
휴가철이라 그런지 탐방객이 많았습니다. 입장료 3천원.
주차장에서 맨발길을 따라서 구장군 폭포까지 1시간정도 걸립니다.
우리는 현수교를 건넜고 구장군폭포 위 비룡폭포 계곡으로 더 올라갔다가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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