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11.(토) [푸른 애벌레의 꿈]
집에서 서천까지는 2시간 거리. 지난 주간 투표일에 서천 장항의 꼴갑축제 둘러보고 왔는데 다시 서천이다.
한 시간 동안 펼쳐진 한산모시주민패션쇼 관람하고, 먹거리 장터에서 잔치국수로 점심 때우고, 한산장날무대에서 주민참여공연과 마술쇼 관람! 모시 송편 구입! 세 식구의 주말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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