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07.(토) [푸른 애벌레의 꿈]
도야네 네 식구까지 일곱 식구가 모처럼 다모였다. 남해군 맛집인 더풀(The Pool)을 찾아갔는데 브레이크타임에 걸렸다.
평상 1개 빌리기(만원). 허스밴드(Hers Band)의 피자 두 판과 준비해간 김밥으로 점심식사 및 휴식.
'섬이정원'을 찾아갔다. 섬이정원을 둘러본 소감은 '남해군은 보물섬이다'라는 것.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은 곳!
그리고 두곡해수욕장에서 시간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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