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05.(목) [푸른 애벌레의 꿈]
어린이 날! 이른 점심 먹고 남원에 가서 춘향제 즐기기. 저녁까지 즐기기로 하였지만 에너지가 고갈. 오후나절 즐기는 것으로 만족, 귀가! 언제나 즐거운 축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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