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8.(토) [푸른 애벌레의 꿈]
고성이라는 지명은 경남뿐 아니라 강원도에도 있어서 경남 고성이라고 제목을 뽑았다.
고성군 회화면의 웰컴센터 앞에 주차 후 세식구의 걷기 출발, 바다의 문을 지나 당항포관광지 C캠핑장까지 왕복.
걷는 시간만 대략 2시간 45분 걸림. 점심식사는 고성맛집인 [통영짬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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