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04.(토) [푸른 애벌레의 꿈]
수륙마을 ⇒ 등대낚시공원 ⇒ 해바라기전망대입구 ⇒ 삼칭이복바위 ⇒ 한산마리나호텔리조트 입구까지 왕복.
2시간 걷기. 자전거 대여소 있음. 차가 다니지 않는 넓은 자전거길이라서, 풍경이 아름다운 해안길이라서 굿.
니콘 Z6 & 24-12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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