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9. 18.(토) [푸른 애벌레의 꿈]
추석명절연휴기간임에도 성삼재주차장에 주차할 자리가 (더러) 남아있어서 다행.
작년 추석날에는 성삼재 아래로 걸어서 20분 거리에 주차했었다.
노고단 정상쪽은 사전 예약. 내려오는 길에 노고단대피소에서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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