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9. 18.(토) [푸른 애벌레의 꿈]
지리산 노고단 등산을 하기위해 세식구가 집을 나섰다. 인월IC로 나가야 하는데 지나치는 바람에 동남원IC로 빠지게 되었다. 운봉을 향해 가는 길에 논가운데 있는 이 바위를 만났다. 어머나, 이런 바위가 있었네. 상품성(?)이 충분한, 잘생긴 바위임에도 바위에 대한 안내판이 없다는 것이 조금 거시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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