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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등산·자전거

자전거 타고 안의까지 갔다가 되돌아오기

by 푸른애벌레의꿈 2019. 8. 8.

2019. 08. 07.(수)  [푸른 애벌레의 꿈]


   폭염이 그쳤으니까 자전거 타기! 척지마을 ⇒ 공배마을⇒ 거평마을 ⇒ 남효마을 ⇒ 3번국도를 따라 안의까지...


   척지마을에서 공배마을쪽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에 있는 비석



   공배마을




  지곡면 개평마을


  한옥마을이 있는 곳이라서 면사무소 건물도 한옥식으로... 지곡면사무소


   효자비


    거평 들판 지킴이


   형님과 동생, 트랙터와 경운기



  캠핑하기 좋은 곳, 상수도와 화장실까지 갖추어져 있다.


   무법자라고 불릴만한 칡넝쿨

    남효마을


    남효교까지는 농로를 따라 달렸지만 이제부터는 3번국도를 따라 달리기. 상내백교회당


   상내백교회. 교회 입구에 예수님의 향기라는 뜻의 예향이라는 무인카페가 있었다.


  상백마을



    드디어 안의까지 왔다.


   광풍루 맞은편에 있는 오리숲

 

  광풍루


  허삼둘가옥




   허삼둘가옥 옆에 있는 성당


 이제는 안의에서 수동으로 돌아오는 길. 3번 국도를 따라 달렸다.


  함양과 창녕을 잇는 고속도로가 건설중인가보다.


  사진은 달리면서 찍어대는 막샷이 대부분. 삼성 NX30바디에 NX2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