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1. 14.(월) [푸른 애벌레의 꿈]
오후 세시반(15:30)에 대문을 나섰다가 연화산을 풀코스로 끝내고 대문을 들어선 시간이 다섯시(17:00)
굴다리 지나면 나오는 공터에서 오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구형 이앙기
정상부에 있는 각시못!
나의 모델이 된 연리목
산불 감시원은 조금 전에 하산. 텅빈 감시초소를 들여다보았다.
산을 다 내려왔다. 미동마을
수동초등학교 운동장에 서면 연화산이 잘 보인다. 내가 사는 마을에 연화산이 있음에 감사!
오늘 사진은 니콘 D810 & 니콘28N
즐산, 안산으로 지켜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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