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1. 03.(목) [푸른 애벌레의 꿈]
진아가 치과에 가있는 1시간 30분동안 남강변길(에나길)에서 탐조(?)
건너편에 있는 촉석루
긴급하게 수송해야할 환자가 발생했는지 헬기가 출동했다.
건너편의 무림제지
건너편 길에 지나가는 사람을 잡아봤다.
왜가리
하늘을 낮게 떠다니는 이놈은 독수리인가?
니콘 D810 & 탐론150-60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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