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3.(목) [푸른 애벌레의 꿈]
비가 내리는 날, 벽송사와 서암을 찾아갔다.
주차장에서 벽송사까지 가는 길이 만만치 않다. 아스팔트길을 따라 걸어올라가는 중에 만난 목장승
벽송사
벽송사 뒤에 서잇는 소나무
보물로 지정된 벽송사 석탑. 벽송사 뒤편에 있다.
벽송사 석탑에서 내려다본 벽송사 모습
벽송사 목장승!
물봉선!
벽송사에서 내려와 사람을 찾아갔다. 여기서부터는 서암의 모습!
비가 내리는 날씨, 그래서 더욱 멋있는 사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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