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8.(토) [푸른 애벌레의 꿈]
이른 점심 먹고 출발! 여기는 야외공연장, 버스커를 위한 무대가 너무 훌륭합니다.
여기 무대에서 한시간 동안 버스킹. (No.22)
계곡에 물이 적다고 하지만 물놀이 정도는 가능합니다.
웅장한 폭포같은 월하탄, 그렇지만 가뭄으로 인해 이런 모습!
오늘은 여기 송어 양식장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왔습니다.
마지막 주차장에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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