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5.(수) [푸른 애벌레의 꿈]
여름이 다가도록 물놀이 한번 가지 못했다면 서운할 것 같아 세 식구가 거창 수승대를 찾아갔습니다. 구연교 옆에서 버스킹도 하고...
요수정
구연교. 이쯤에서 한시간 동안 버스킹! 소방대원 아저씨에게서 노래부르느라 수고했다며 받은 캔커피, 정말 고맙습니다.
거북바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작은 텐트 치고, 구명조끼 차고 물속에 몸을 담그기도 하고 , 라면도 끓여 먹고, 버스킹까지... 즐거운 하루!
하루 종일 지켜주심에 감사!
'여행·등산·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로 구천동길을 달리다! (0) | 2018.08.25 |
---|---|
무주 구천동 계곡 살짝 맛보기 (0) | 2018.08.23 |
[동유럽여행11]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만 (0) | 2018.08.23 |
[동유럽여행10]여행의 마무리도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0) | 2018.08.23 |
[동유럽여행09]음악의 신동 모찰트를 만나다! (0) | 2018.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