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수) [푸른 애벌레의 꿈]
상림공원의 화수정. 버스킹하기 좋은 자리! ( 그동안 여기에서 여러번 버스킹 했음)
누군가가 여기에서 쉬고 있었다면 다른 자리를 찾아야 했는데 다행히도 내가 선점!
폭염경보가 발효된 푹푹 찌는 날씨였지만 여기(화수정)에서 90분동안 버스킹!
(오늘 제일 길게 했나보다)
여기에서 버스킹하다보면 지인을 만나 함께 노래하기도 한다는 것!
오늘도 낭만가객의 버스킹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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