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사선생님과 함께 강천산을 걷다.

2018. 7. 14.(토)                                  [푸른 애벌레의 꿈]

   여기는 병풍폭포, 문화관광해설사선생님과 함께 구장군폭포까지 올라가기!

   오늘은 물고기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칠판과 거울이 있던 자리 같은데, 인공 바위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는 강천사! 해설사선생님께 사찰, 나무, 꽃에 대하여 설명을 들으니 기쁨 2배.

 

   수령 300년의 모과나무

 

   구장군폭포. 오른쪽폭포(폭포를 3개로 봤을 때는 가운데 폭포)는 자연폭포라는 것, 인공폭포라고 알고 있었는데...

   수자원공사의 댐 아랫쪽에는 이런 쉼터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버스킹. 오늘은 1시간 30분동안. 나는 낭만가객입니다.

   하산! 오늘은 거북이도 잘 보입니다.

   산수정! 무슨 일인지 막아놨습니다.

   강천산의 명물로 소개되는 현수교니까 올라가는 것은 필수라는 생각!

   현수교에서 내려다본 아래 풍경

   안해님!

   메타세콰이어

   돌탑이 예술입니다. 오랫동안 보존되기를...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 또 주말, 오늘은 탐방객이 많습니다. 그만큼 강천산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오늘 함께한 태원애 해설사선생님의 명함을 스캔해서 올립니다.

   한지공예에 관심 있으신 분은 카페를 방문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Http://cafe.daum.net/gounhanji

   하루 종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니콘 D750 & 니콘 18-3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