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31.(목) [푸른 애벌레의 꿈]
추성마을주차장에 주차! 오늘은 주차비 징수원이 없음. 평소에는 5천원 주차비 있었음.
주차장 출발 ⇒ 두지터마을 ⇒ 칠선교 ⇒ 선녀탕 ⇒ 옥녀탕 ⇒ 비선담출렁다리 ⇒ 상시개방 종점
⇒ 하산 ⇒ 주차장 도착. 2시간 50분 소요. 오늘은 혼자라서 출발부터 도착까지 휴식 없이 계속 고고씽!
추성마을의 카페!
깔딱고개마루에서 바라본 칠선계곡!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두지터 마을의 휴게소에서 본 꽃인데 이름은?
칠선교!
산속의 쉼터. 주인장께서도 다녀가시기 힘들 듯합니다. 등산로와 인접해 있습니다. 오늘은 휴업입니다.
돌과 나무의 사랑!
등산로 가운데 뿌리를 박고 살아가는 나무! 밟히고 또 밟혀도 꿋꿋하게...
선녀탕 다리입니다.
언제 보아도 멋진 옥녀탕!
여기가 상시개방 종점! 힘들어서 못가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는 출입금지입니다.
칠선계곡 이용 안내판! 5-6월과 9-10월에 올라가기(월요일) 와 되돌아가기기(토요일)가 있습니다. 예약필수!
이젠 거의 다 내려왔습니다. 추성마을의 멋진 민박집 모습입니다.
즐산, 안산! 지켜주심에 감사!
니콘 D750 & 니콘18-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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