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로 빠지다! 삼천포 맛보기!

2017. 2. 18.(토)                                         [푸른 애벌레의 꿈]

   삼천포! 사천시에 편입이 되어 삼천포시라는 지명은 없어진셈!

   삼천포 입구에 있는 모충공원 둘러보기 -> 삼천포대교 공원 둘러보기 -> 삼천포 대교 걸어서 건너가기 -> 용궁시장의 식당에서 점심 식사

   -> 노산공원 둘러보기 -> 용궁시잘 둘러보기

   모충공원, 여기에서도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는 것!

   여기에서부터는 삼천포대교 공원 풍경!

   걸어서 삼천포 대교 건너가기.

 

   첫번째 섬까지 걸어갔다가 오려 했지만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적당한 위치에서 유턴!

   카메라를 차에 두고 와서 핸드폰으로 풍경 찍기!

   용왕님이 계신 용궁앞에서 멋진 연주를 펼치고 계시는 모습이 멋지다.

   남쪽나라에는 벌써 봄이 왔다는 것!

   노산공원 둘러 보기!

   박재삼 문학관!

   오늘도 즐거운 날!

   우리가족을 하루 종일 지켜주심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