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31.(목)
둘째날 오후 찾아간 곳은 전등사! 주차비 2천원, 관람료 3천원.
전등사 가는 길에 동막 해변이 있어 갯벌 체험도 하면서 휴식!
전등사는 단군의 세아들이 쌓았다는 삼랑성 안에 있다. 여기는 삼랑성의 남문!
(자세히 보면) 대웅전 네 귀퉁이에 지붕을 받치고 있는 추녀상이 보인다.
목수가 자신을 배신하고 떠난 여자에 대한 미움으로 이런 추녀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입구에 있는 은행나무. 수령 6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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