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10.(토) [푸른 애벌레의 꿈]
세 식구의 주말 나들이. 휴가철이라 계곡에 인파가 넘쳐난다. 계곡 탐방길을 따라 한 시간 조금 넘게 올라갔다. 계곡물에 발 담그고 휴식. 그리고 하산!
'여행·등산·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원사에서 유평마을까지 (0) | 2024.08.24 |
---|---|
강천산 트레킹 (0) | 2024.08.15 |
무주구천동 어사길 걷기 (0) | 2024.08.11 |
여수아쿠아플라넷 즐기기 (0) | 2024.08.08 |
강천산 트레킹 (0) | 2024.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