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30.(토) [푸른 애벌레의 꿈]
세 식구의 주말 나들이는 선진리성. 100%는 아니었지만 벚꽃을 즐기기에는 충분했다. 준비해간 도시락(김밥)으로 점심식사 해결. 나들이(소풍)에는 김밥이 최고라는 것.
'여행·등산·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 남강길 걷기 (1) | 2024.04.06 |
---|---|
거창 덕천서원(곰실) 둘러보기 (3) | 2024.04.05 |
전주 서학동예술촌&구이저수지 (1) | 2024.03.24 |
구례_산수유축제 (19) | 2024.03.16 |
구례여행_압화박물관, 곡전재 외 (23) | 202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