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5.(금) [푸른 애벌레의 꿈]
참, 많이 정들었지만, 그래서 많이 아쉽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이) 그리심을 내려놓습니다.
찬양의 바다를 유유히 항해하는 그리심합창단과 함께한 지난 25년은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창단 때부터 한결같은 그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단원들의 사랑하는 마음을 한가득 담아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2023. 12. 15. 그리심 합창단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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