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4. 01.(토) [푸른 애벌레의 꿈]
악양 아들집에 가서 나무베는 작업하고, 회남재 넘기. 회남재는 해발 740m. 하동과 산청을 잇는 시멘트 포장도로.
비바체리조트에서 차마시면서 휴식. 오가는길에서 흩날리는 벚꽃비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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