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악양 풍경

2023. 01. 25.(수)   [푸른 애벌레의 꿈]

 

진주에 살던 아들네 가족이 하동 악양으로 이사를 했다. 지금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우리 부부도 하동 악양에서 열흘 정도 지냈다.  3월에 만으로 한살이 되는 손녀 봐주기, 바니쉬나 방수액 칠하는 작업, 타일 붙이기 작업 보조 역할 등 할일이 많다. 내가 사는 함양에서 하동 악양까지는 1시간 30분 거리.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기 전에는 하동에서 지낼 시간이 많을 듯하다.

 

새로 이사한 집

취간림 풍경

악양중학교

악양면사무소

우체국, 면사무소 옆에 위치하고 있다.

하나로마트

MG새마을금고도 있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주사랑교회

목욕탕까지 갖춘 복합문화관

보건지소

악양초등학교

도서관도 있다.

책을 읽으며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

시가 있는 벽!